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(문단 편집) == 등장인물 == * 모리츠 침머만 역[* 예고편에선 모리스 치메르만이라고 자막이 쓰여있지만, 정작 본편에선 모리츠로 변경되어있다.] - 막시밀리안 문트 (Maximilian Mundt) | 주인공. 한국이었다면 [[붕|~붕이]] 소리를 들을 법한 인물. 여자친구였던 리자가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후 파티 문화나 마약에 눈을 뜬 듯한 모습을 보이고 단과 가까워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열폭하면서 '''하룻밤 사이'''에 레니와 함께 제작하던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인 마이템스(MyTems)를 뜯어고쳐 마약거래 사이트로 탈바꿈시킨다. * 레니 샌더 역 - 다닐로 캠버(Danilo Kamber) | 모리츠의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. [[골육종]]에 걸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으며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다.[* 시즌 3에서 과거 사진이 나오는데, 어릴적에는 멀쩡했던 듯 하다.] 모리츠와 IT 지식에 해박하며 웹디자인, 코딩 등의 실력은 먼치킨 그 자체이다. 온라인 사이트의 기술 지원 담당을 맡고 있다. 모리츠가 어딘가 [[스티브 잡스]]를 보는듯 하다면 이쪽은 [[스티브 워즈니악]]에 비견될 법 하다. 모리츠와는 예전부터 게임이나 인터넷 관련 아이템을 내세워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왔으나, 크게 된 사업은 없었던 듯 하다. 자가용이 있다. 차는 [[폭스바겐 티구안]]으로, 휠체어를 타는 레니를 위해 개조가 되어있다. * 리자 노파크 역 - 레나 클렌케(Lena Klenke) | 주인공의 여자친구. 모리츠가 마약 사업을 하게 된 원인. 오랫동안 모리츠와 사귀어왔다. 미국 유학까지 다녀올만큼 집이 부유하지만 어째 부모님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듯하다. 미국 유학을 계기로 파티 문화나 마약을 접하게 되었으며 귀국 후 모리츠를 차버린다. 그러나 모리츠는 리자에 대한 미련이 남아 이미 알고 있던 페이스북 비밀번호로 몰래 로그인해 리자를 몰래 감시한 끝에 리자가 마약에 손을 댔음을 알게 된다. * 다니엘 리페르트(일명 단) 역 - 다미안 하둥(Damian Hardung) | 잘생기고 인기 많은 [[엄친아]]급 인물. 심지어 집안도 빵빵한 금수저지만 살짝 엇나가는 듯한 캐릭터이다. 동네 마약상에게 마약을 사 파티에서 뿌리고, 그걸 목격한 모리츠가 경찰에 신고하지만 부모님의 빽으로 풀려난다. 리자와 가까워지는 듯한 모습이 보여 모리츠의 열등감이 폭발하는 기폭제가 되었다. 그 후 모리츠와 레니가 운영하는 마이드러그스의 팀 동료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